오늘은 갈비탕을 해먹으려구 쿠팡에서 소고기를 주문했습니다.이미 지금 핏물을 빼는중이랍니다. 집에서 갈비탕? 하면너무 손이 많이가는거아니야, 번거롭고 어렵지 않을까,해먹는게 더 비싸지는 않을까 이런 질문들을 모두 이겨내고 한다고해도 과연 맛있을까하는 수 많은 의문들을 가질 수 있는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제 와이프가 해준뒤에 생각이 바뀌었지만요.아무래도 오랜시간 끓여야 해서 시간이 좀 필요하긴 하지만그동안 와이프가 해준 요리들중에 단연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나 맛있고, 만족했던 요리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쿠팡이나 기타 사이트들에서 질좋은 고기들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금액에 구매를 할 수 있고,양 또한 많아서 한번 끓여놓고 먹으면 삼시세끼 갈비탕만 먹는다고 해도 1~2주는 먹더라구요. 당연히..
닭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식재료죠.치킨, 찜, 탕, 볶음, 구이 조리방법에 구애를 받지않고 정말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재료가 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어미니께서 닭한마리 칼국수를 자주 해주시곤 하셨습니다.밀가루 반죽을 빗고있는 아버지, 부억에서 닭을 요리하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어릴때야 너무나 맛있게 먹었고, 당연히 다들 이렇게 먹는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고보니 닭한마리 칼국수라는 요리가무엇인지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만큼 요리의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는 방증이겠죠. 닭한마리 칼국수는 다음에 알아보기로 하고, 오늘은 그보다 가볍게 한끼 먹을 수 있는그렇다고 영양까지 가볍지는 않은 영양만점 닭칼국수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닭 맛있죠. ..
라면 물양은 몇 ml가 적당할까요?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기본 물양부터 면과 스프 넣는 순서, 계란·대파를 활용한 황금 레시피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라면,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한 그릇배가 출출한 늦은 밤, 냄비에 물을 올리고 라면 봉지를 뜯는 순간만큼은 모든세상이 내것인것마냥 행복하죠. 라면은 누구나 쉽게 끓일 수 있는 음식처럼 보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사람마다 맛의 차이가 꽤 큰데요. 어떤 라면은 국물이 진하고 면발이 탱탱한 반면, 어떤 라면은 국물이 싱겁거나 면이 지나치게 퍼져 아쉬움이 남습니다.같은 제품을 사용했는데도 맛이 달라지는 이유는 대부분 물양, 끓이는 시간, 재료를 넣는 순서에 있습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일때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기본 원리만 알면 집에서도 남이 끓인 라면..
여름 한정으로만 만날 수 있는 신비복숭아의 제철은 언제일까요?신비복숭아 뜻, 천도복숭아와의 차이, 맛있게 먹는 법, 보관법부터 강아지급여 여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6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가 되면 과일 시장에서 가장 먼저 품절되는 복숭아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신비복숭아입니다.아직 많은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비복숭아. 그냥 복숭아 아니야? 신비복숭아는 뭐야? 라고 많이들 말씀하시지만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인기 품종입니다.생산 기간이 매우 짧아 "지금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희소성이 높은 품종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SNS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매년 여름이면 신비복숭아 제철, 신비복숭아 먹는법, 신비복숭아 천도복숭아 차이 등점점 관심을 갖기 시작..
삼겹살은 고기만 불판에 올려 굽는 단순한 메뉴처럼 보이지만,실제 식탁에서는 고기 두께와 불판 상태, 김치를 올리는 시점, 쌈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한입의 맛이 꽤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삼겹살을 먹는 방식이 특징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고기 한 가지만 먹기보다 상추, 마늘, 쌈장, 파채, 김치 등을 각자 조합해 먹고, 한 불판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합니다. 2026년 FIFA 월드컵 결승에서는 BTS가 Madonna, Shakira, Justin Bieber와 함께최초의 결승 하프타임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습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 대중문화가 주목받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음식도 떠올릴 수 있지만,삼겹살의 매력은 결국 불판 위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삼겹살은 정확..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입맛이 떨어지고 불 앞에 오래 서 있는 요리가 부담스러워집니다.이럴 때 생각나는 식재료가 바로 오이입니다.수분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 덕분에 여름철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채소죠. 최근에는 방송인 홍진경이 소개한 오이김밥이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면서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름 레시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유튜브에서 처음 접하게됐습니다. 생각보다 조리과정이 간단해서 바로 시도 해보았던 요리입니다.평소에 김밥은 좋아하는데 직접 해서 먹기에는 너무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잡아먹고그렇다고 밖에서 매번 사먹자니 요즘 물가를 보면 있던 입맛도 사라지게 할정도로 어마무시한 상황 인지라좋아 죽는 김밥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못먹고 있었습니다.마침 그때 많은..